디자이너를 위한 책 3편: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를 위한 책 3편: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원서) The Best Interface is No Interface: The Simple Path to Brilliant Technology 내가 앞에서 읽은 두 권의 책과 함께 이 책 역시 제목이 다했다. 요즘 시대와 맞게 그냥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마치 책 안의 내용처럼. 책 초반을 읽다가 소름 끼치는 (사실 이 정도는 아니지만) 문장을 봤다. 이 바로 전에 읽었던 책, '훅' 에서 사용자들의 습관을 만들어 내는 상품이 커진다고 했다. 이 말을 본 책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의 저자도 무의식적으로 쓴 거 같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은 마치 습관처럼, 고민 없이, 반사적으로 네모난 스크린에 갇혀버렸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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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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