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바베큐 파티하기 쉬운 미국문화
혼자 미국에 온지 9개월 ..처음엔 혼자라 이것저것 준비 할 것들이 많아 몇개월 동안은 정신이 없었다. 그러면서 친구들도 생기고 직장동료도 생기면서 즐길 수 있게 된 미국!! 이제는 정말 미국에 사는 게 너무 재밌다. 재밌는 큰 이유들중 하나는 바로 퍼블릭 바베큐!!!미국 대부분의 public garden 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릴까지 준비되어있으니우리가 준비할 것은 숯이랑 먹을 것 뿐! 처음 바베큐를 하러 간 곳은 미국 Georgia주 Atlanta에 있는 Stone Mountain이다.Stone Mountain은 주차료가 있다 한번에 $15, 연간 회원은 $40 우리집에서도 40분 정도 걸리고 다운타운에서도 40분 정도 걸린다. 미국에 살면서 땅이 너무 넓기 때문에 40분은 그렇게 먼 ..
미국/미국 일상
2017. 12. 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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