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이지만 해외여행같은 느낌인 미국문화! 오늘은 보스턴 여행 2일차를 기록해보겠다. 첫날은 약간 맛보기 느낌이었다면 둘째날부터는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여행은 그 분위기를 느끼고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하는걸 선호한다. 그치만 미국에 살고있기 때문에 보스턴에서는 관광위주 여행을 했다. 2018/12/08 - [미국/미국 여행] - Boston 여행기 1일차 우리 예산표에서 보이는 순서대로 했다. 여행에 계획대로 하기는 힘들지만 미리 알고(ㅎㅎ) 좀 여유롭게 짰다. 아주 잘한거 같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쇼핑을 갔다. 1일차때 올린 지도에 보면 Back Bay가 호텔 바로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았다!게다가 우리가 여행할때가 Thanks Giving일때라 할인도 엄청 했다!! ..
오늘의 미국문화 얘기는 Liquor store라는 것이다.마트에도 술을 팔기는 한다. 그런데 리쿼샵은 종류별로 술만 따로 모아놓고 마트보다 싸게 판다.리쿼샵에는 모든 술의 종류가 다 있다. 어차피 마트에는 리쿼샵 만큼의 럼, 데킬라, 위스키 같은 술은 찾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술은 Liquor store에서 산다. * 그리고 liquor store가 곳곳에 많기 때문에 먹고 싶을때 바로 갈 수도 있다. 대부분의 리쿼샵이 비슷하게 생겼다. 이렇게 위에 술 종류를 적어놓고 각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다.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양주 또는 엄청 고가의 술로 여겨왔던것들이 여기서는 그냥 다 일반 술이다.. 한국이 너무 거품이 많은 것도 배제할 수는 없는 사실같다. 한국에 있을때는 사실 양주를 즐겨마시는것도 아..
혼자 미국에 온지 9개월 ..처음엔 혼자라 이것저것 준비 할 것들이 많아 몇개월 동안은 정신이 없었다. 그러면서 친구들도 생기고 직장동료도 생기면서 즐길 수 있게 된 미국!! 이제는 정말 미국에 사는 게 너무 재밌다. 재밌는 큰 이유들중 하나는 바로 퍼블릭 바베큐!!!미국 대부분의 public garden 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다. 게다가 그릴까지 준비되어있으니우리가 준비할 것은 숯이랑 먹을 것 뿐! 처음 바베큐를 하러 간 곳은 미국 Georgia주 Atlanta에 있는 Stone Mountain이다.Stone Mountain은 주차료가 있다 한번에 $15, 연간 회원은 $40 우리집에서도 40분 정도 걸리고 다운타운에서도 40분 정도 걸린다. 미국에 살면서 땅이 너무 넓기 때문에 40분은 그렇게 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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