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FOR LEAN STARTUPS (린 스타트업 실전 UX) 이 책을 통해 ux의 개념을 좀 더 많이 적용 시키며 사용자에게 사용하기 편안한 제품을 만들고싶다. 그 첫 번째 단계는 MVP 이해하기. MVP에 대한 내용을 가장 처음으로 참고한 이유는 현재 회사에서 mvp 제품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을 하면서 나는 여러 의문점들이 생겼다. 어디까지가 MVP 인가 과연 이게 사용자가 꼭 원하는 기능인가 디자인은 어느정도의 완성도로 이끌어내야하는가 1번, 2번은 해당 챕털르 통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고 앞으로 또 어떤 숙제가 생길지 모르지만 MVP에 대한 충분한 틀이 잡혔다고 생각한다. MVP Minimum Viable Products ; 최소 실행 제품 ; 최소 존속 제품 사실 MVP를 만든 다음 ..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제목부터 책의 내용을 그대로 나타낸다. 이 책의 핵심은 정말 사용자가 아무 생각없이 저절로 클릭 하면서 그들이 얻고 싶어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만들라는 얘기다. 첫 장의 제목 또한 '사용자를 고민에 빠뜨리지 마라' 다. 책을 읽다 보면 이런 맥락이 수도 없이 나온다. 이 정도면 뭐 사용자들에게 밥상도 차려 주고 먹여주고 소화가 잘 됐는지 까지 봐야하는 것 같다. 진짜다. 그래야 한다고 책을 다 읽고 또한번 확신했다. (haha, seriously.) 책은 처음부터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사용자들에 대한 약간의 분석을 보여 준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나로서는 너무 감사한 부분이다. 먼저, 사용자는 홈페이지에 들어와 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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